뉴스

  • 그때 제작사 외유내강 조성민 프로듀서가 '빙의'라는 시나리오를 추천했다. 신적인 존재가 되고자 하는 범천에게 인간의 영력은 탐욕의 대상이며, 그 영력을 빼앗아 더 힘을 얻고자 한다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04